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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POP] 작별이 되었습니다 - Chevon 가사 번역

알라ALA 2025. 4. 1. 03:29

さよならになりました - Chevon
작별이 되었습니다 - 쉐본

MV

 



개인만족용으로 번역한 거라 직역의역오역 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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春を待つ僕の生活は
봄을 기다리는 나의 생활은
いつまでも救われてはいけない
언제까지나 구원받아서는 안 돼
焦がれ続けてやっと最期に穏やかな眠りを
애타게 그리며 겨우 최후에 평온한 잠을
風孕むあなたの翠は
바람을 품은 당신의 초록은
またすこし大人びたみたい
또 조금 어른스러워진 것 같아
変わらないんじゃない、理解らないのよ
변하지 않는게 아니야, 알지 못하는 거야
ずっとなんてないこと
계속따윈 없는 걸

花冷えの様にさもしさが覗かせる
꽃샘추위처럼 치사함이 엿보이는
弱さこそ、この筆に込めたい
나약함이야말로 이 문장에 담고 싶어
祈る、祈る。どうか誰かの歌になれと
기도해, 기도해. 제발 누군가의 노래가 되라고

風光る この街の上誰がために咲き、散る運命と
바람이 빛나는 이 거리 위에서 누구를 위해 피고, 지는 운명과
春、晴れり、ハラリ、桜木の下巡らせている
봄, 맑음, 살랑, 벚나무 아래를 맴돌고 있어
陰日向で揺れて舞う淡紅に赦されるなら
표리에서 흔들리며 흩날리는 연홍의 용서를 받는다면
幸福になりたい
행복해지고 싶어
何ひとつとして、もう遺せなくなるくらい
무엇 하나라도, 더 이상 남길 수 없을 정도로

歌うことすら忘れるほど春に溺れてしまいたい
노래하는 것조차 잊을 정도로 봄에 빠져버리고 싶어
言葉をすべて棄てるほどに満たされたのなら
말을 전부 버릴 정도로 채워졌다면

花開け言の葉の群れ いつか実を結ぶと信じて
꽃 피는 말무리 언젠가 결실을 맺으리라 믿고
去るばかりが愛と何もそう悲観するなよ
떠나지만 사랑과 어떤 것도 그렇게 비관하지 마
咲き満ちて零れてまた萌ゆる日を夢みるように
만발하고 흐트러지며 다시 싹트는 날을 꿈꾸듯이
静かに永眠りたい
고요히 오래도록 잠들고 싶어
誰ひとりとして、ほら忘れてしまうほどに
누구 한 사람조차, 봐봐 잊어버릴 정도로

「春」
「봄」
君を一番短く表す言葉
너를 가장 짧게 나타내는 말

巡る季節を忘れるほど歌に溺れて生きるから
돌고 도는 계절을 잊을 만큼 노래에 빠져 살기 때문에
足りない何かを埋めるように書き続けるから
부족한 무언가를 채워주도록 계속 쓸 테니까
(君を待つ、花開く、風光る)
(너를 기다리는, 꽃 피는, 바람이 빛나는)


さよならになりました
작별이 되었습니다


*

風光る 카제히카루
1.
신록 때, 잎이 바람에 나부껴 빛나게 보이다((俳句에서 봄을 나타내는 말)).